개미취 뿌리는 동의보감에 자완이라고 하여 예로부터 한약으로 써왔다고 한다. 자완은 한방에서 기침하고, 목 아프고, 가래 끓고, 목에 피가 나는 사람도 자완을 먹으면 멎는다 하였다.
뿌리만 약효가 있는 것이 아니고 가을에 수확한 꽃, 꽃대, 잎사귀도 달여서 약으로 써도 효과가 우수합니다. 만성 천식환자, 기침하고, 목 아프고, 가래 있는 분도 개미취 꽃, 꽃대, 잎 달인 것을 주무실 때 한 봉 드시면 잠을 잘 잘수 있으며 아침 식사 후 한봉 드시면 하루는 잘 지낼 수 있습니다.
실험 결과 만성 소화불량 환자도 아주 소화가 잘되며 당뇨, 고혈압에도 하루에 개미취 제품을 두 번만 드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. 식물도감에 개미취나물은 당뇨에 도움이 된다고 기록되어있다.
개미취를 전문으로 여러 해 연구하신 부산대학교 전동명 교수님의 논문 “개미취 무엇인가?”라는 논문에는 항암 효과도 있다고 하였다.
개미취는 뿌리나 나물이나 가공한 식품이나 독이 없으며 어떤 사람이나 어떤 방법으로도 제한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. 임산부도 마음대로 드실 수 있습니다.

2019년 10월부터는 개미취 꽃, 꽃대, 잎 달인 제품을 시중에 음료수로 판매할 예정이며, 2019년 10월부터 뿌리를 밭에서 채취한 생약을 소포장 단위로 주문 판매할 예정입니다.
생약은 뿌리는 생산양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철저히 주문 판매만 할 예정입니다.
더 자세한 개미취 효능이 알고 싶은 분은 연구논문 “개미취 무엇인가”를 네이버로 보실 수 있습니다.